우리는 정말 이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을까? 자신 있는 대답이 나오지 않는다....
남경필 전 경기지사는 올 초 스스로 아들을 마약 투약 혐의로 고발했다....
지금처럼 각 부처가 우후죽순 프로그램을 난립 운영하면 일경험은 뒷전이고....
일·북 관계 개선은 없었다....